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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 장 소 식 & 지 리 산 편 지 ♣
 
봄은 오는데 농사꾼은 걱정이 앞선다..!
2009/02/04 (19:52)
작성자 : 무애 이수운 파일첨부 : 청매화.jpg 조회수 : 2076 



<2009년 1월 30일 물오른 매화 / 악양 ↑>


지난 설 무렵 그렇게 춥던 날씨


섬진강을 완전 결빙시킨 그 동장군이 물러나고


가뭄에 미약하게 나마 도움이되는 단비가내리고


날씨는 갑자기 봄이 되었다.


아직은 봄이서는 안데는 날씨...


농사에 있어 계절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 와야 하는데


이렇게 기온이 갑자기 많이 올라 가면


땅속의 뿌리는 활동을 하고 영양분을 먹은 잎들은 움이 트려한다.


요즈음의 기후는 이렇게 봄날이다 갑자기 한겨울로 간다.


영하의 강추위가 찾아 오면 꽃을 피운 매화는 수정을 못하고


꽃이 얼어 열매를 달지 못한다.


찻잎들도 움이트다 동해를 입으면 차의 품질이 떨어 진다.


봄날이 오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아주 서서히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야 하는데


요즈음 처럼 이렇게 종 잡을 수 없이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해 버리면


농사꾼의 마음은 걱정이 앞선다.
봄은 오는데 농사꾼은 걱정이 앞선다..! 무애 이수운 2009/02/04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