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봄이 빠르게 오나 봅니다.

봄꽃들이 작년 보다 일찍 피어나고 있습니다.

매화차도 예년 보다 한 열흘 빠르게 만들었답니다.

봄의 생기를 제일 먼저 안겨주는 매화차입니다.

햇살 가득한 봄날

향기로운 매화차 한잔으로

계절의 깊이를....

지리산과 섬진강이 전해주는

봄향기를 느끼며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보십시오.

섬진강 따라 아름다운 꽃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매화의 절정은 이번주가 될듯합니다.

아마 바람결에 흩날리는 꽃비 속을 걸으며

그 짙은 향에 정신이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는 봄날이 될듯합니다.

매화차 구입방법은 저희 쇼핑몰이나 전화로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