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객님^^* 고객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고형분과 브릭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고형분은 수분을 제외한 유기물 즉 일정용량의 액체에 함유되어 있는 고체의 양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분을 모두 증발 시킨후 계량하여 나온 무게 또는 부피를 말합니다. 저희 삼채진액은 액상차로 품목제조 보고를 하여 의무표기 대상이 아니라 표기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 품목제조보고를 하는 업체는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저희는 차류가공식품 제조 업체라 의무대상이 아니고, 다른 업체는 착즙음료제조업체등일경우 품목제조 신고시 액상차로 신고하는것이 아니라 기타가공식품으로 신고를 하기 때문에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삼채진액을 제조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은데, 저희는 *** 파괴를 줄이기 위해 진공저온 추출후 가열 살균후 포장하는 방법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 제조공법으로 제조한 진액은 육안으로 보면 맑고 투명해 원료를 적게 넣어 묽게 보이는것 처럼 생각할 수있으나 성분파괴를 줄이고 드실때 목넘김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습니다. 그러나 고형분 함유량은 적게 나옵니다. 이유는 가열 후 착즙하지 않기 때문에 맑고 깨끗한데 착즙하지 않으니 고형분 즉 건데기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착즙하지 않기 때문에 생산량은 적습니다. 다음은 **** 등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삼채를 생으로 착즙해서 가열 살균하는 기타가공식품식품입니다. 생으로 착즙하므로 가공중 **** 일어나 색상이 검거나 검은 갈색을 띱니다. 그러나 *** *** 원료를 많이 넣어 진해서 그런다고 광고합니다. 그리고 착즙했으니 당연히 고형분이 열수 추출한것 보다 높게 나옵니다. 그러면 고형분만 따지면 생삼채를 통채로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생으로 드시면 소화흡수율이 떨어 지고 위가 약하신분들은 위에 부담을 주어 드시기 힘듭니다, 그래서 진액으로 가공하면 드시기도 편하고 위에 부담도 줄이고 **** 좋습니다. 다음은 주변에 많이 있는 **** 하는 방식인 고온고압에서 가열하는 방식입니다. 고온에서 달이면 **** 파괴되고 솥밑바닥에서 눌러 붙어 달여 놓으면 진한 검정색입니다. 이것은 **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 역시 *** 많이 넣어 진해서 그렇다고합니다. 요즈음 제조시설 없이 판매만 하는 *** *** 의뢰해 판매하는 제품들이 거의 이런 제품들입니다. 그리고 *** ****로 신고하기 때문에 *** 판매해야 합니다. ***나 진열판매는 **입니다. 그러나 *** 운영자가 그런걸 간과 하거나 **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요즈음은 진공저온추출기가 새로운 추출 공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구매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진액도 좋은 제품이지만 고형분 등이 신경 쓰이시면 삼채분말도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은 브릭스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 당도라고 하는 브릭스는 100g의 용액에 1g의 당의 함유량을 1브릭스라 합니다. 주로 과일등의 당도를 표시할때 많이 사용하죠... 그런데 삼채는 유사한 식품인 양파에 비해 당도가 낮습니다. 양파즙을 드시던 고객님들이 양파는 단데 삼채는 덜달아 먹기가 힘든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삼채는 당도가 양파에 비해 많이 낮습니다. 그리고 당도는 주로 과일 음료제품에 많이 표기합니다. 단것을 좋아하는 현대인들을위해서 그러나 단것을 많이 먹으면 부작용도 많습니다. 과일농가에서 당도를 인위적으로 높이기 위해서 각종 ***나 ***들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삼채는 건강식품이라 인위적으로 당도를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가장 자연적으로 기르느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철학은 "자연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그래서 삼채진액에서 당도는 의미가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객님 설명을 간략하게 해드려야 하는데 서론들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제품선택하십시오. 저희 삼채진액은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삼채뿌리 100%와 정제수(지리산해발600)만으로 달여냅니다. 타사는 감초나 양파 마즐을 넣거나 화학첨가물도 넣는 데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십시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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