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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사 항 ♣
 
2008. 04. 08 (22:55)
제목2008년 햇차(녹차) 한잔 올립니다^^
작성자차천지 조회 : 3908


 



 



 



 


차를 만들려면 찻잎을 따야 겟지요.


시진 속의 아주머니들...// 다들 10년 넘게 찻잎을 따신분들입니다.


손에 잘 잡히지도 않는 찻잎들...


묵은 잎사이, 줄기 사이 숨어 있는 찻잎들..


보물 찾기 하듯 이리 헤집고, 저리 헤집고...


그렇게 찻잎을 따 모았습니다.


 



 


세분이 오전 동안 따모은 찻잎이 겨우 700g 입니다.


한 솥에 넣어서 덖을 만큼 맞췄군요^^


 



 


찻잎들 줄 세워 접사렌즈로 찍었습니다.


 



 


뜨거운 솥에 들어 가기전 찻잎을 고르고 있습니다.


묵은잎, 낱잎, 부스러기들...


하나 하나 헤쳐가며 골라 냅니다.


 



 


첫 덖음..!


제일 긴장 되는 순간이지만 1년 만에 다시 맡아 보는


그 향...//솥에서 올라 오는 강한 열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쁜 순간입니다.


 



 


세번째 덖음후 열기를 식히는 모습입니다.


유념(비비기)하는 모습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다섯번 덖음후 솥의 온도를 낮춰서 건조와 마무리를 하는 중입니다.


처음부터 긑까지 솥에서 덖고 건조시키는 "초청"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초청으로 차를 만들면 외형이 단단하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보기 좋습니다.


 



 


조금 숙성을 시켜야 맛이 안정되지만


급한 마음에 한잔 우려 봅니다.


 



 


조명아래 화이트 밸런스가 잘 맞지 않았는지


색들이 실제와 달라 사진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올해 첫 햇차...//녹차입니다.


햇차 답게 올라오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향이 좋습니다.


 



 


우리고난 엽저입니다.


3월 중순 온도가 높아 찻잎이 눈을 튼 이후


기온이 내려가 서리가 내렸습니다.


약하게 서리 피해을 입은 흔적이 간혹 보여서 좀, 아쉽군요.


 


눈을 감고 한 모금 입안에 넣고 혀를 굴리며 천천히 그 맛을 음미합니다.


 


내일과 모레 봄비가 제법 많이 올거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이번 비 그치고 나면


찻잎들 무수히 올라 오겠지요.


 


본격적인 차만들기는 다음주부터 시작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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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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